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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시절(4)-34개월을 산 아파트
지금의 집 크기보다 약 40%밖에 되지 않는 아파트(2층)에서 34개월을 보냈습니다.

유학시절(3)-우리 아파트가 있는 길
625 Parkway Blvd, Coppell, TX가 우리 아파트 주소였습니다.
문영아 교수가 이 도로표시를 보며 좌회전을 했습니다.

유학시절(2)-은행
유학 둘째날의 기억을 더듬어 달리던 중 처음 은행계좌를 만든 은행을 발견했습니다.
그 날 한 시간 이상 설명들으며 수많은 서명을 하느라 영어 때문에 곤욕을 치른 기억이 생생합니다.

유학시절(1)-아파트를 구하러 가는 길
미국에서의 첫날 밤을 보낸 후 문영아 교수가 우리 가족을 태우고 계약을 예정하고 있는 아파트로 태우고 가던 길입니다.
11년이 지나도 아무 변함이 없네요!

Paris(9)-노트르담 성당
11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길게 늘어선 건 똑같습니다.

Paris(8)-프랑스 할머니와 대화(?)를 한 곳
11년 전,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몽마르뜨 언덕으로 가다가 길을 잃었습니다.
아내에게 불어를 아느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해서 대학 때 한 학기 공부하고 대학원 시험친 실력을 발휘(?)하여
지나가던 할머니에게 길을 여쭈었더니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.
문제는 나는 못 알아들은 걸 아내는 알아들었다는 것이며, 고등학교 시절 불어 선생님이 인기있는 총각선생님이라
열심히 공부했다는 이야기를 그 때 들었습니다.
정확히 이 자리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당시 길을 물은 곳을 찾아 찍으려 노력한 사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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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, Wonju College of Medicine, Yonsei Universit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