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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jmegen(2)-햇빛만 아니면 참으로 걷기 좋은 환경입니다

Nijmegen(1)-역
100년째 세계 걷기대회가 열리는 나이메헨시의 역입니다.
7만 인구에 걷기대회 참가자는 매일 4만 명이니 그 규모를 짐작할 만합니다.

Marken(3)-바다보다 낮은 땅
바다보다 몇 미터는 낮은 곳에 위치한 농토 사진을 찍은 줄 알았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물과 길만 보여 드림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.

Marken(2)-생각보다 비싼 보트
그냥 식당에 앉아 즐기면 될 걸 보트위에 앉겠다고 비싼 보트를 구입하고 보관비용까지 지불하는 것은 내게는 전혀 맞지 않는 일입니다.
1993년에 청평 호수에서 보트 보관비만 1년에 400만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.
나도 남들 안 하는 일에 비싼 돈 들일 때면 아내의 눈초리가 무섭긴 하지만 말입니다.

Marken(1)-참으로 평화로운 나루터
반대편의 나루터는 하멜이 동양으로 오기 위해 배를 탔던 표시가 있습니다.
이제는 관광지화된 작은 어촌이지만 평화로운 모습이 나그네를 쉬어 가게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.
정면에 보이는 식당에서 시원한 맥주를 한 잔 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습니다.

Delft(17)-앞의 사진보다 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
New Cathedral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방 모양을 한 곳이 세 군데 있고, 그 외에는 오로지 길 뿐입니다.
약 20층 높이에 오르니(평소같으면 귀찮아서 절대로 걸어서 올라가지는 않겠지요!)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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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, Wonju College of Medicine, Yonsei University.